EB089605062KR독일로 선물을 보냈는데 10일째 Defraa에서 통관검사대기라고만 뜨고 변화가 없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을까요? 단순 선물이고 관세에 걸릴만한 건 넣지 않았습니다.
독일행 EMS 배송 지연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상태와 독일 통관 특성을 바탕으로 상황을 분석해 드립니다.
1. 현재 배송 상태 분석 (DEFRAA)
DEFRAA(Frankfurt Airport)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국제우편물 처리 센터입니다. 이곳에서 '통관검사대기' 상태로 10일 정도 머무는 것은 독일 세관의 업무 처리 속도상 종종 발생하는 일이며, 반드시 물건에 문제가 생겼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2. 지연 가능성 및 원인
독일은 유럽 내에서도 통관이 매우 까다롭고 꼼꼼하기로 유명합니다.
업무량 폭주: 연초나 특정 물동량 증가 시기에 검사가 지체될 수 있습니다.
상세 검사: 선물이더라도 내용물 확인을 위해 엑스레이 검사 외에 개봉 검사가 진행될 경우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서류 확인: 기재하신 세관 신고서상의 품목명이나 가액이 모호할 경우 확인을 위해 대기 상태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3. 향후 진행 과정
보통 2주(14일) 정도까지는 단순 대기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관 완료 시: 바로 독일 현지 배송 업체(DHL 등)로 인계되어 배송이 시작됩니다.
추가 정보 필요 시: 만약 관세 부과 대상이거나 서류가 미비하다면 수취인에게 우편이나 연락을 통해 안내문이 발송됩니다. 이때 수취인이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통관이 재개됩니다.
4. 대처 방법
아직 10일 정도라면 며칠 더 기다려보시는 것을 권장하지만, 금주 내에도 변화가 없다면 아래와 같이 조치해 보세요.
수취인 확인: 독일 현지 수취인에게 세관으로부터 연락(우편물)이 온 것이 있는지 확인을 부탁하세요.
독일 우체국 조회: 한국 우체국 사이트 외에 [독일 DHL(EMS 파트너)] 사이트에서 해당 송장번호로 조회하면 더 상세한 현지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행방조사 청구: 만약 2주 이상 변화가 없다면 접수한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행방조사'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통관은 인내심이 다소 필요한 편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AI 분석 및 채팅